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문 전경. /대전과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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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대전과기대)가 외국인 유학생의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해 '웹 기반 번역·자막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베트남어 실시간 음성 출력 시스템을 새로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과기대는 유학생 증가에 따라 강의 이해도와 학업 성취를 높일 언어 지원 필요성에 주목해 기존 번역·자막 시스템(NewWebTrans)을 고도화하고 실시간 음성 변환 시스템(Tvoice)을 마련했다.
고도화된 시스템은 실시간 음성 인식을 기반으로 한국어·베트남어·영어 자막을 제공하며 문장 단위 처리 알고리즘 개선으로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웹브라우저 기반 반응형 환경을 적용해 별도 설치 없이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번역 결과 저장 및 재학습 기능도 추가했다고 한다.
대전과기대는 이번 시스템 구축이 외국인 유학생의 전공 학습 역량과 학업 지속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의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용어 사전과 번역 메모리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LMS 연계를 확대하며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충해 언어 지원 플랫폼을 학습·생활·행정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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