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동의 직능단체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윷놀이 대항전,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오곡밥과 부럼 등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쌓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행사는 오는 25일 청파동과 남영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용산구 16개 동에서 열린다.
구는 "2024년까지는 각 동 직능단체 자체 예산으로 운영됐는데, 5개 동에서만 운영되는 등 명맥이 끊길 뻔했다"며 "모든 동이 안정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용산구 효창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모습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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