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전 구성원과 사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직업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재학생, 지자체, 산학협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우수성과 발표, 글로벌 우수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 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교육 혁신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자율혁신영역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기술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학습경험 다양화를 통해 재학생의 전공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고, 초개인화 취업 지원체계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실적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혁신의 방향과 가치를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람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현장과 지역, 미래를 연결하는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제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대학 혁신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Health Flagship 기반 미래사회 대응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고등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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