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정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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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정부고용지원사업 4개 사업을 동시에 유치하며 연간 약 14억 원, 5년간 약 7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운영되는데, 우선 2026년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연 6억8000만원을 국고 100%로 지원받아 학생 개인별 역량 수준에 맞는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연 1억5천만원 규모로 미취업 졸업생 5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사후관리를 제공하게 되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연 2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성화고 중심 고교생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교생부터 대학 재학생, 졸업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청주대 김윤배 총장은 "이번 정부고용지원사업 유치를 통해 청주대학교 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촘촘한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청주대 박윤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 개인의 역량과 진로 단계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지역 청년고용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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