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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차 의과학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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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기 기자]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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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르시안]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기준을 충족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고등교육기관의 국제화 역량과 외국인 유학생 선발·지원·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을 충족하면 부여된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차 의과학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관련 신뢰도를 높이고, 인증대학에 부여되는 제도적 지원을 기반으로 국제화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과 관련한 서류 심사와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한, 정부초청장학생(GKS) 운영과 연계된 지원, 교육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도 강화될 예정이다.

    차 의과학대는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산·학·연·병'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화 기반을 확대하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해외 인재 유치와 양성 체계를 강화해왔다. 외국인 학생을 '정주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한국어 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교양교육과정을 정비했으며, 글로벌융합학부 내 '글로벌비즈니스AI 전공'을 외국인 전담 전공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학원 임상의학과를 외국인 전담 과정으로 운영해 의사 출신 우수 인재를 글로벌 의과학자로 육성하고,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영거 총장은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통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생활·진로 전반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교육·연구 허브로의 기반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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