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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정선군, 성실납세자·유공납세자 추첨 총 '1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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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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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정선군은지난 20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을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성실·유공 납세자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으로 선정된 성실·유공 납세자는 오는 3월 3일 정선군청으로 초청돼 공로패를 수여받는다. 정선군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군 재정에 기여한 군민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군민으로, 총 8명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개인·단체는 5백만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 2명이 포함됐다.

    선정된 성실·유공 납세자는 1년간 금융기관 우대금리, 정선군립병원 종합검진 무료, 외래 및 입원 비급여 전액 지원, 시설관리공단 운영 시설물 사용료 무료, 공영주차장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3년간 유예된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군민에게 보다 나은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추가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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