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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영남대, 주한 인도대사관과 맞손. . .유학생 맞춤 ‘영사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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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현장 영사 서비스 제공

    유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로 안정적인 유학 환경 구축

    영남대, 인도 교원 대상 특강, 학술교류 등 협력 네트워크 확장

    서울경제TV

    [사진=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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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주한 인도대사관의 ‘영사 서비스 캠프’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인도 국적 학생과 교원, 가족 등을 대상으로 비자·행정·증명 발급 등 영사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 기관인 주한 인도대사관 영사 및 교민업무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해 업무를 진행했으며,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해외 체류 자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인도대사관의 공식 영사 서비스 행사로, 영남대학교가 인도대사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본 프로그램을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영남대학교는 교내 인도 유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지역 내 인도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 공간과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

    영남대학교는 인도 대학 및 기관과의 학술교류를 넘어, 교내 다국적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외출 총장이 교내 인도 출신 교원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직접 진행하며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진 바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인도 유학생 수 역시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등, 영남대학교는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이 한데 모여 함께 수학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교육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춘영 영남대학교 국제처장은 “이번 영사 서비스 캠프는 인도대사관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협력의 결실이자, 지역 인도 커뮤니티와 대학이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도와의 교육·연구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유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국제처는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과 편의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행정 지원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도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한 영사 캠프 진행 역시 영남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필수적인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밖에도 ▲유학생 전용 상담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한국어교육원 정규·특별 과정 ▲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튜터링 프로그램 ▲다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YU 글로벌 페스티벌’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장학금 및 학업성취 지원 제도 ▲비자·출입국 행정지원 등 전문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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