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명장을 받은 대상자는 3월 1일자로 승진·전직·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76명이다. 각급 학교 운영과 교육 정책 실행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맡게 될 인물들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5일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승진과 전직·전보 352명, 유·초등 수석교사·교사 전보 1151명, 중등 수석교사·교사 전보 944명 등 모두 2447명이 인사 발령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조직 역량을 재배치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교육청은 구성원 간 협력 행정을 강화해 현장 지원 기능을 촘촘히 하고, 정책 실행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과 디지털 전환 등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미래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대전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방침이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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