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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대전교육공무원…임명장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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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영 기자] 새 학기를 앞두고 대전 교육 현장의 지휘 체계가 새로 짜였다. 대전시교육청은 24일 청사 701호에서 2026년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대상자는 3월 1일자로 승진·전직·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76명이다. 각급 학교 운영과 교육 정책 실행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맡게 될 인물들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5일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승진과 전직·전보 352명, 유·초등 수석교사·교사 전보 1151명, 중등 수석교사·교사 전보 944명 등 모두 2447명이 인사 발령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조직 역량을 재배치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교육청은 구성원 간 협력 행정을 강화해 현장 지원 기능을 촘촘히 하고, 정책 실행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과 디지털 전환 등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미래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자율성 강화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대전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방침이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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