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구입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진=경주시청(포인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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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의 핵심사업으로, 20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초기 결혼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인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이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부부가 경주시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결혼가구당 가전·가구 구입비용 1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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