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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김지호, 공공 도서 밑줄 논란 사과 "부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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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에 밑줄을 그어 훼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지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김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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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논란은 김지호가 최근 SNS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과 펜을 함께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면서 시작됐다. 일부 누리꾼들이 공공 도서에 밑줄이 그어진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김지호는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 말도 안 된다"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앗 잘못했다' 싶었다"고 과오를 인정했다. 그는 해당 책에 대해 "새 책을 사서 도서관에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하게 된다. 따끔하게 알아듣고 앞으로 행동을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호의 이러한 사후 대처는 공공 도서관 자료관리규정에 부합한다. 해당 규정은 도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경우 동일 자료로 변상하거나 도서관이 정하는 방식에 따라 배상하도록 하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 1994년 가수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연기에 입문한 뒤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아파트', '8월의 신부', '꿈의 궁전' 등 히트작에 출연하며 톱 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딸을 한 명 두고 있으며, 현재는 방송 활동보다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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