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전남 화순군, 행안부 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구복규 화순군수. [사진=화순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남 화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4일 화순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최근 61개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화순군은 전국 82개 군(郡)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발맞춰 소통과 협력 기반 행정,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 24시간 응급실 확대 운영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 ‘응급안전망’ 구축 △ 지류 기반 이용권 방식 개선 ‘맘 편한 100원 택시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 IoT 활용 정확하고 효율적인 수도 서비스 제공 ‘스마트 원격 검침’ △ 고독사 고위험군 돌봄 사각지대 예방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사업 이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모든 공직자가 혁신 의지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더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