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영도벨벳, 중구 골목문화해설사에 근무복 90벌 기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골목문화해설사에 전한 따뜻한 나눔

    벨벳조끼 지원으로 현장 활동 여건 개선…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서울경제TV

    [사진=대구 중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도벨벳(회장 류병선)은 지난 21일 대구 중구 골목문화해설사의 원활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근무복으로 활용할 벨벳조끼 90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중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전문적이고 친절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골목문화해설사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벨벳은 1960년 창업 이후 벨벳 섬유 분야에서 60년 이상 한길을 걸어오며 벨벳 국산화에 성공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모가 눕지 않는 마이크로벨벳을 개발해 수출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용 벨벳 개발 등 사업을 다각화해 벨벳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류병선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중구 골목문화해설사 여러분의 활동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 관광의 얼굴인 골목문화해설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류병선 회장님과 영도벨벳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이 골목투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골목문화해설사 운영을 강화하고, 근대골목투어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