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야식에 따른 '위식도 역류 질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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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뒤 코골이‧수면무호흡 심한 이유
과식‧야식에 따른 '위식도 역류 질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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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그리고 영양 과잉
긴 설 연휴가 끝났습니다. 명절을 대표하는 단어 중 하나가 '풍성한 음식’입니다. 때문에 평소 식생활 리듬이 무너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쉬면서 이어진 과식‧야식의 영향으로 '위식도 역류 질환(GERD)’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 '위식도 역류 질환’으로 병원 찾는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4년 통계)
-1년 동안 474만2835명 환자 진료받아
-성병 환자 비율은 여성 58%>남성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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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쓰림’ 잦으면 위식도 역류 질환 의심
'위식도 역류 질환’은 위산‧담즙이 소화관을 통해서 역류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위 속 내용물이 위산과 함께 식도로 역류해서 식도 점막을 자극하면 △가슴 쓰림 △신트림 △목 이물감 △만성 기침 등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위 속 내용물의 역류를 막는 하부 식도 괄약근과 식도 기능이 떨어지면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럼 명절 음식은 어떻게 위식도 역류에 관여할까요?
* '명절 음식’이 위식도 역류에 미치는 영향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 많아서 위산 분비 촉진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위 내부 압력 상승
-하부 식도 괄약근 일시적으로 약해지면서 위산 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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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무호흡증’ 증상 악화에도 영향
위식도 역류 질환은 잘 때 기도가 좁아져서 숨을 제대로 못 쉬는 수면장애인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위식도 역류 증상은 밤에 더 두드러져서 잠을 잘 때 발생하는 수면무호흡증 증상에 기름을 붓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위식도 역류가 수면무호흡증에 관여하는 이유
-과식‧야식 탓에 수면 중 위산 역류 및 복부 압력 증가
-위산 역류로 미세하게 잠에서 깨는 각성 현상 반복
-복부 압력으로 횡격막 기능 제한되고, 상기도 좁아져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져서 무호흡·저호흡 증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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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긴 연휴 '생활 리듬’ 깨지면 수면장애 악화
미국 수면의학계에서도 연휴 중 생활 리듬이 깨지는 상황과 수면장애의 연관성을 언급합니다. '미국수면의학회(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는 명절‧휴가 기간의 △과식 △과음 △불규칙한 취침 시간이 수면호흡장애를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늦은 시간의 고지방 식사는 위식도 역류 위험을 키우고, 수면 중 각성 횟수를 늘려서 수면무호흡증 관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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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뒤 심해진 '위식도 역류’ 개선법
긴 명절 후 증상이 악화할 수 있는 위식도 역류 질환을 완화하려면 균형이 깨진 '식사 습관’을 평소처럼 되돌려야 합니다.
* 식생활 습관 균형 되찾으려면
-연휴 때 몸에 밴 과식‧야식 피하기
-취침 3시간 전 음식 섭취 끝내기
-기름진 음식, 술, 탄산음료 줄이기
-식사를 마치고 바로 눕지 않기
-역류 잦으면 잘 때 상체 약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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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뒤 심해진 '수면무호흡증’ 개선법
기도가 좁아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표준치료법은 잘 때 얼굴에 착용하면 적정 압력의 공기를 넣어주는 '양압기(CPAP)’입니다. 하지만 연휴 동안 집을 떠나면 양압기 사용률이 크게 낮아지고, 연휴가 끝나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지속적인 '양압기’ 사용 중요
-사용 중이라면 중단하지 않기
-음주 후에도 반드시 착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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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끝나고 '코골이’ 심해졌을 때 TIP!
식생활 습관 리듬이 깨지는 긴 명절 후 △코골이 악화 △아침 두통 △심해지는 주간 졸림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심한 코골이의 50% 이상에서 수면무호흡증도 관찰됩니다. 때문에 관련 증상이 악화됐거나 새롭게 생겼다면 수면에 대한 종합검사인 '수면다원검사’를 통해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또 위식도 역류 질환으로 약물 치료 중인데 효과가 적으면 수면무호흡증의 영향도 의심해야 합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 10명 중 약 7명이 위식도 역류를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 취재 도움 : 서울수면센터-서울스페셜수면의원 한진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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