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현대ADM 주가 상한가...사명 바꾸고 난치암 시장 진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경상 기자]
    국제뉴스

    현대ad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ADM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낮 12시 33분 기준 현대ADM은 29.93% 상승한 1만 567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ADM바이오(대표 조원동)가 사명을 '주식회사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Penetrium Bio Science)로 변경하고, 기존 임상수탁기관(CRO)에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정체성을 전면 전환한다.

    현대ADM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현대ADM바이오'에서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상호를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오는 3월 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원동 대표는 "사명 변경은 회사의 정체성이 단순 임상 지원(CRO)에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전환됐음을 알리는 의미"라며 "인체 오가노이드로 입증된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라는 이름과 함께 인류가 암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가 동원 가능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금년부터 본격 진행될 페니트리움의 각종 임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