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패닉, 20년 만에 돌아온다…이적·김진표 4월 단독 콘서트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이적과 김진표가 결성한 전설적인 듀오 패닉(Panic)이 무려 20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 곁에 돌아옵니다.

    이적은 오늘(24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가슴이 뛰는 공연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오는 4월 패닉 콘서트 개최 소식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2005년 패닉 4집 활동 이후 약 20년 만에 성사된 공식 재결합 무대라는 점에서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적은 게시물을 통해 "헤아려 보니 딱 20년 만이더군요. 패닉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패닉으로 가득 찬, 어쩌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빛나는 시간을 만들려 합니다"라고 벅찬 소회를 전했습니다. 이어 "진표와 저에게도 이 공연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최고의 극장에서 최고의 제작진과 함께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덧붙였습니다.

    지난 1995년 데뷔한 패닉은 '달팽이', '왼손잡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파격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명곡들을 쏟아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5년 이후 각자의 길을 걸으며 솔로 가수와 래퍼, 방송인으로서 활약해 온 두 사람이 다시 '패닉'이라는 이름 아래 뭉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직 패닉의 곡들로만 채워질 무대"라는 예고에 벌써부터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상됩니다. 20년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흐를 두 남자의 목소리가 올봄 음악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MBN 문화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