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가 창사 28년 만에 사명을 엔씨로 변경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내달 26일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이같은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엔씨측은 이에대해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사업적인 정체성은 놓치지 않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과 브랜드 이미지 쇄신 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각에선 사회공헌 전담의 엔씨문화재단을 비롯해 자회사 엔씨큐에이 엔씨아이디에스 그리고 엔씨웨스트 엔씨재팬 등 해외 법인과의 통일성 문제도 고려대상이 됐을 수 있었을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회사는 이미 2020년 기업 이미지(CI)를 변경하며 '소프트(SOFT)'를 제외한 '엔씨(NC)'를 내세운 바 있다. 당시 '미래를 보는 창'을 슬로건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는 1주당 배당금 1150원의 현금배당 승인 및 상법 개정을 반영한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다룬다.
아울러 사외이사로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을 재선임하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선임하는 안건 등도 통과시킬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