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미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겸 국회 연금개혁특위 간사 사진=고정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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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김미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겸 국회 연금개혁특위 간사는 24일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과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의 무능과 불통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미애 간사는 감사원 보고서를 인용해 "문재인 정부 시기 방역은 구조적으로 허술했고, 백신 부작용 피해자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에서 곰팡이·머리카락 등 이물질 신고가 1,285건 접수됐음에도 철저한 조사와 투명한 공개 없이 1,420만 회분이 그대로 접종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은경 당시 질병청장의 오만으로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거리에서 싸움을 이어가야 했다"며, 즉각 사과와 책임을 촉구했다.
또한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국립중앙의료원과 소방청의 통계가 같은 기간임에도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며, 부처 간 불통과 책임 회피를 비판했다.
그는 "부실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대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려면 통계부터 정확히 통일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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