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상당 컨설팅·보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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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의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24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총 6곳을 선정해 전문 기술 인력의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3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곳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사업장이 우선 고려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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