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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한화에어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상생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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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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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핵심 소재와 부품 국산화를 위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1사업장에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카본, 케이피씨엠(KPCM), 한국로스트왁스(KLW), 테스코 등 39개 협력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 등이 함께 공동서명했다. 한국재료연구원, 공군 항공자원관리단, 국방과학연구소(ADD), 경상국립대도 행사에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 자립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개발·시험평가·인증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을 수행한다.

    협력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전략도 수립해 이행할 계획이다. 향후 설계·가공 등 항공엔진 개발 다른 분야로 상생 협력을 확대한다.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은 "수출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이번 새롭게 출범한 컨소시엄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사들의 역량 확대와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없이는 항공엔진 국산화를 이룰 수 없다"며 "상생을 통해 기술 주권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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