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더 브란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2026년 5스타…7년 연속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지현 기자]
    국제뉴스

    더 브란도 풀빌라 객실. 사진/헤븐스 포트폴리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프렌치 폴리네시아 타히티 인근 테티아로아 환초에 위치한 럭셔리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 더 브란도(The Brando)가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스타 어워드에서 5스타를 수상했다. 이로써 7년 연속 5스타 등급을 유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리조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더 브란도가 고객 경험을 한층 끌어올리는 확고한 헌신과 정교한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2026년 5스타 수상 호텔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비스 완성도와 운영 철학, 시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더 브란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 브란도는 타히티에서 약 30마일(약 60km)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12개의 작은 섬이 라군을 둘러싼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청정한 자연과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제공하는 곳이다. 타히티 공항에서 전용기를 통해 약 20분 만에 접근 가능하며,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갖춘 럭셔리(Secluded Luxury)'를 상징하는 리조트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의 비전에서 출발한 더 브란도는 '지속가능한 럭셔리(Responsible Indulgence)'를 핵심 철학으로 삼는다. 프렌치 폴리네시아 최초로 리드 플래티넘(LEED Platinum) 인증을 획득했으며, 900m 깊이의 해수를 활용한 친환경 냉방 시스템과 4,000개 이상의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한다. 또한 담수화 및 빗물 재활용 시스템, 유기농 정원과 생태 연구소를 운영하며 테티아로아의 생물다양성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