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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구로구,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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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4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로구 구민 또는 직장인이다. 다만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5개 건강위험요인과 관련된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으로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앱 연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6개월(24주)간 영양·운동·건강 분야 전문가의 1대1 맞춤 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는 사업 시작과 중간, 종료 시점에 맞춰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해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에도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로구보건소 1층 건강관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가 모바일 앱(채움건강)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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