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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장연면(면장 박광규)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광규, 장명덕)가 24일 장연면사무소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신성문 장연면이장협의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실천 및 기부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연합모금사업 및 매칭금사업 집행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추진 방향과 복지제도 개선사항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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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에 따르면 지난해 연합모금 1000만 원 중 925만1500원(집행률 92.5%)을 투입해 아동 문화체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안부확인 등 3개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매칭금 사업인 장연면 80청춘음악회에 230만 원(집행률 100%)을 전액 집행했다.
특히 괴산사랑 1인 1계좌 모금액은 2024년 1239만 원에서 2025년 1605만 원으로 366만 원 증가하는 등 지역 복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됐다
협의체는 총 1400만 원 규모의 연합모금사업으로 아동 문화체험 지원,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 독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90세 이상 어르신 존경 기록 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출산가구 아동이 백일을 맞이해 출산지원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선정 기준 인상 등 복지제도 개선 사항도 적극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명덕 민간위원장은 "괴산사랑 1인 1계좌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광규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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