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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통영시, ‘통영대교 공모작품 전시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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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2월13일부터 22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작품 전시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전에서는 ‘통영대교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작인 김형옥 씨의 ‘나폴리 풍경’을 비롯해 사진 68점과 영상 13편이 전시됐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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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분수, 조선군선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연계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색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현장 관람객은 1만5740여명, 온라인 전시 조회 수는 5만4570여 건으로 총 7만310명이 관람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통영대교를 다양한 관점과 창의적 시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대교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통영의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대교는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준공 27년 만에 새단장을 했다. 트러스 아치 구조물 전체에 고(故)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대형 아트그래픽으로 구현해 ‘예술의 도시 통영’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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