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신세계사이먼, 공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 및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아울렛의 미래 공간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쇼핑 공간 설계를 넘어 고객이 더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 경험 확장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150건의 제안이 접수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고객의 시선에서 기존 매장의 구조와 동선을 재해석해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영예의 대상은 발견의 즐거움과 보행의 자유를 주제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시각적 차별화 방안을 제안한 단국대 공성현, 박경나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야외형 쇼핑 거리와 광장의 특성을 살린 경험 중심의 아이디어가, 우수상은 대구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매장을 결합한 모델이 각각 선정됐다. 신세계사이먼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참신한 의견들을 향후 신규 점포 개발이나 기존 점포 증축 프로젝트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단국대 공성현, 박경나 참가자는 평소 자주 방문하던 공간을 고객 입장에서 더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의 아이디어에서도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공간의 미래 가능성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유통 공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