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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진주 가볼 만한 곳, 남강 따라 걷는 역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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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진주는 경상남도 서부에 자리한 역사와 자연이 조화로운 도시다. 남강을 따라 형성된 아름다운 경관은 방문객에게 평화로운 인상을 남긴다. 오랜 역사와 함께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진주에는 다채로운 가볼 만한 곳들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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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양호 호반 전망대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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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수목원 — 다양한 식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립 수목원

    진주시 이반성면에 위치한 경상남도수목원은 100만 제곱미터가 넘는 넓은 면적에 3,600여 종의 국내외 식물을 수집하여 보전한다. 온대 남부지역 수목을 중심으로 전문수목원, 화목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다양한 테마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듣고, 푸른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겨울 햇살을 느끼는 경험은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한다. 산림박물관과 야생동물관찰원도 함께 있어 교육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다.

    국립진주박물관 — 임진왜란의 역사를 만나는 전문 박물관

    진주시 남성동 진주성 안에 자리한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 전문 역사박물관이다. 1층 전시실에서는 임진왜란의 결과로 남겨진 문제점과 전쟁을 통한 문화교류 양상을 테마별로 보여준다. 2층 전시실에서는 울산성 전투를 묘사한 그림 병풍, 천자총통, 거북선 모형 등 전쟁에 사용된 무기와 전선, 의병들의 항쟁상을 모형으로 재현하여 역사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곳은 특히 임진왜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게 한다.

    강주연못 — 역사 속 고요함이 깃든 연못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에 위치한 강주연못은 고려 말 배극렴이 진을 치고 있던 영터로 전해지며, 진주성의 근원이 된 유서 깊은 곳이다. 못둑에는 5백 년 이상 된 고목들이 무성하게 우거져 운치를 더하며,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들이 연못 수면에 그림자처럼 비쳐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못 주변은 번잡하지 않아 조용히 산책하며 사색에 잠기기 좋으며, 독특한 경관은 특별한 기억을 남긴다.

    허니타임 —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디저트 전문 카페

    진주시 중안동에 자리한 허니타임은 수제 마카롱, 에그타르트, 머랭쿠키, 마들렌, 스콘, 빨미까레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매일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디저트들은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신선한 커피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맛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이곳은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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