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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마케팅 전문 기업 비넘버원은 ‘대기만성’형 선수의 대명사 배소현(33)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소현은 대표적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기만성형 선수다. 2024년 시즌 3승과 2025년 1승을 추가하며 단숨에 KLPGA 투어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까지 허리 부상으로 침체기를 겪기도 하였으나, 부단한 노력으로 부상을 이겨내며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발돋움했다.
배소현은 “올해 여러가지 다양성의 가능성을 두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든든하게 지원해줄 비넘버원과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무엇보다 응원해주시는 후원사, 가족, 팬, 분들이 있으니 힘내서 달려보겠다”고 말했다.
배소현은 메이저 대회 우승 포함 2승을 목표로 막판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그는 2월 14일 막을 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사우디레이디스인터내셔널에서 17위를 기록해 쾌조의 스타트를 거두기도 했다.
비넘버원은 배소현을 비롯해 KLPGA 투어 이세희, 김윤교, 이지영5, 양효리, 조은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김홍택, 정태양, 박현서, 염서현, 정한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입성한 이승택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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