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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K팝 넘어 야구장으로" 카카오엔터 베리즈, 삼성 라이온즈 팬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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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현 기자]

    글로벌 팬덤 플랫폼 '베리즈'를 강화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와의 협업을 본격화한다. K팝 아티스트 중심의 팬덤 영역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있는 것. 삼성 라이언즈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MD 상품을 선보이면서 선수와 팬덤 간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정판' 라이온즈 굿즈, 베리즈에서만 만날 수 있다

    2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팬 플랫폼 '베리즈'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몰에서는 기본 유니폼은 물론, 한정판 기념 굿즈와 시즌 맞춤 상품 등 다양한 MD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경기장의 감동을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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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2025 KBO 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최형우와 르윈 디아즈, 구자욱 선수의 한정판 기념 굿즈가 가장 눈에 띈다. 해당 굿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해 황금장갑을 거머쥔 세 선수의 역사적인 성과를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오직 베리즈샵에서만 단독 예약 구매할 수 있어 희소성을 지녔다. 티셔츠, 짐색, 키링 3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굿즈의 기획 및 제작 전 과정에서는 세 선수의 아이디어가 직접 반영됐다. 따라서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굿즈에 대한 인기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응원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굿즈도 다양하다. 레플리카 유니폼 등 의류와 모자, 각종 응원용품을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리틀라이언과 컬래버레이션한 '2026 어린이회원' 키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이후에도 다양한 이색 굿즈를 기획 및 제작해 공개하며 올해 KBO을 맞이할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부푼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리틀라이언과 "최강 삼성!"...어린이 팬심 공략

    특히 카카오엔터는 삼성 라이온즈 온라인몰 운영 뿐만 아니라 어린이 회원들을 위한 굿즈를 단독 출시 및 판매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팬덤을 아우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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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어린이 회원' 키트가 대표적이다. 이번 키트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마스코트인 '라온'과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리틀라이언'이 만났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팬들의 취향을 공략했다. 어린이 팬들은 깜찍한 캐릭터를 통해 팀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경기 직관에 대한 즐거움을 한층 더 풍성하게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키트는 유니폼과 야구모자, PVC 클리어 백팩, 우비, 키즈 패스포트까지 총 5종으로 구성했다. 각 제품마다 라온과 리틀라이언이 담겨 있는 것은 물론, 팀 컬러인 블루를 필두로 밝은 컬러를 활용해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 특히 어린이 전용 키트인 만큼 한정형 기획 상품으로 제작,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소장 가치 넘치는 다양한 이색 아이템으로 야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친숙함을,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배수현 기자 hyeon237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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