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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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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신반포 19·25차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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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정준엽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반포 19·25차는 통합 재건축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제안서를 준비 중이다. 핵심 전략으로는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대안설계에 착수했다.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를 통해 사업지 인근의 '래미안신반포팰리스'와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지난해 수주한 '래미안 헤리븐 반포'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yjeong@sedaily.com

    정준엽 기자 jy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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