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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남동경협CEO아카데미 특강, 'NVIDIA의 혁신과 AI'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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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유응준 NVIDIA KOREA 전 대표가 2월 24일 오전 경원재 바이 워커힐 시그니처홀에서 제43회 인천산업단지 CEO 아카데미 명사특강에 강사로 초빙돼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이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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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율기, 이하 '남동경협')는 2월 24일 오전 경원재 바이 워커힐 시그니처홀에서 제43회 인천산업단지 CEO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한 이번 특강에는 유응준 NVIDIA KOREA 前 대표(現 JOON AI Consulting 대표)가 초빙돼, 'NVIDIA의 혁신과 AI'를 주제로 AI혁신을 통한 미래 경영 전략을 소개했다.

    유 대표는 "AI 소프트웨어 패러다임은 수동적 프로그래밍에서 직접 학습하는 트레이닝 시대로 변화했다"며, GPU 수요를 견인하는 '3대 확장 법칙'과 AI가 의료, 법률 등 전문 분야에서 더욱 정교해지는 과정을 사례로 들었다. 특히 'Physical AI'로 대표되는 시뮬레이션 기술이 로봇, 기후기술, 생물학 등 가까운 시일 내에 현실 문제 해결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AI 도입 성공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CEO의 AI 이해 수준이 기업 성공과 직결되고, 부서 간 벽을 허물고 빠른 실행력과 변화에 대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가 전기나 인터넷처럼 필수 인프라가 된 현재, 인천이 'AI 팩토리'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할 시점임도 분명히 전했다.

    이번 특강은 인천지역 제조 기업인들에게 중소기업 맞춤형 AI 도입 가이드와 미래 비전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는 이율기 남동경협 회장과 인천시 및 경제단체장, 산하기관 대표 등 160여 명의 산업단지 관계자가 참석해 AI 시대 준비를 다짐했다.

    남동경협은 월 1회 명사초청 아침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신기술, 경영 지혜를 폭넓게 공유하고 있다. 다음 3월 특강은 3월 18일 이화영 LG AI연구원 상무를 초청해 'AI 시대의 성공적인 업무 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율기 (사)남동경협 회장을 비롯해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청장직무대행 , 이영철 (사)인천언론인클럽 회장, 박현수 (사)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김성찬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박창호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시의원,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박선홍 The인천 대표, 국제뉴스 이병훈 취재국장, 박신숙쓰담미디어 발행인, 주춘식 데일리스포츠한국 인천본부장, 오은식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장, 김삼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지역본부장, 황현주 한국표준협회 인천지역본부장, 하인수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장, 박종효 신한은행 인천남부본부장, 김봉환 IBK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장, 고성재 IBK기업은행 경서지역본부장, 강운구 가천CEO아카데미 원장, 한상담 (공)인천시 비전기업협회 회장, 유동옥 (사)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 초대회장, 김미경 (사)인천유망기업연합회 회장, 김대유 (사)인천녹색경영자협의회 회장, 이철순 남동산단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인천시 유관기관 단체장과 인천산업단지 기업인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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