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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보령 가볼 만한 곳, 가족 여행에 딱 좋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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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보령은 서해를 품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머드 축제로 이름난 도시다. 이곳은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문화, 그리고 산업의 역사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역사와 자연, 휴식과 체험이 공존하는 보령의 가볼 만한 곳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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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논 여행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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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석탄박물관 — 석탄 산업의 역사를 체험하는 공간

    국내 최초의 석탄박물관으로,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 자리한다. 충남탄전의 역사와 탄광 근로자들의 삶을 조명하며, 석탄의 생성 과정과 이용 역사, 채굴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서는 인터랙티브 체험 시설을 통해 광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실제 폐광의 찬 바람이 느껴지는 모의 갱도에서는 지하 400m의 갱도를 오르내리는 듯한 현실감을 주며, 유익한 전시 구성은 탄광의 발달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개화예술공원 —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산책의 즐거움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개화예술공원은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모산미술관, 허브랜드, 바둑이네 동물원, 리리스카페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세계 각국의 조각가들이 만든 거대하고 심오한 오석 조각품들이 공원 곳곳에 자리하여 예술적인 감각을 더한다. 푸른 숲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며, 다양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원산도 — 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가 펼쳐진 섬

    대천항에서 배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원산도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속하며, 충청도 섬 중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섬을 일주하면 70리가 넘는 하얀 모래밭 띠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다. 섬 남쪽 해안에는 오봉산, 원산도, 저두 해수욕장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줄지어 있다. 특히 원산도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질과 완만한 경사,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한적하고 독특한 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대천해수욕장 캠핑장 — 바다와 솔숲이 함께하는 야영의 시간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에 자리한 캠핑장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 아래에 위치한 사이트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해변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바다 물놀이를 즐기기에 편리하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화장실과 공용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캠핑을 돕는다. 바다를 조망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스칸디캠프팜 — 북유럽 감성의 펜션과 캠핑 공간

    충남 보령시 청소면에 자리 잡은 이곳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연출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펜션과 캠핑의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힐링과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깨끗하게 정비된 개수대와 온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바다듬 루프탑카페 — 보령 바다를 조망하는 감성 카페

    충남 보령시 신흑동 보령 바다 앞에 위치한 대형 루프탑 카페로, 탁 트인 오션 뷰를 자랑한다. 넓은 실내외 공간에서 사계절 내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미니 축구장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커피와 디저트 외에도 신선한 보령 로컬 해산물 코너를 함께 운영하여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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