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보훈청에서 고령 보훈 가족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모두愛(애)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부산시 서구재향군인회 손정숙 여성회장, BNK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 부산보훈청 이남일 청장,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제공= BNK부산은행 |
'모두愛(애) 보훈밥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에게 매주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매주 화요일마다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 1층에서 부산보훈청에서 선정한 보훈 가족분들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은행이 운영비를 지원하고, 부산연탄은행과 부산시 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가 식사 준비와 배식을 맡는 등 지역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께 따뜻한 밥 한 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받고 예우받는 성숙한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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