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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메리츠화재 디지털 전환 로드맵 가운데 장기 가입설계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스웨이브는 약 10개월 동안 보험 업무 로직을 웹 표준 기반 구조로 전환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전사 운영을 확대했다.
프로젝트에서는 가입설계 성능 개선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보험료 산출과 기본 입력 단계에서 기존 대비 약 48% 성능 향상이 나타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프론트엔드 기술 개선을 통해 스크립트 수행 시간이 60.58% 단축됐다. 알릴의무 프로세스와 입력 절차를 최적화하고 사용자 중심 UX를 적용해 설계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메리츠화재 인프라 증설과 백엔드 최적화 작업 그리고 인스웨이브 프론트엔드 기술 개선이 결합된 결과로 제시됐다. 인스웨이브는 엔진 튜닝과 체감 성능 최적화 기능 W-Pack을 적용해 화면 렌더링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장기 보험 설계 업무에서도 지연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는 양사 협업 체계가 강조됐다. 실무진 간 업무 지식과 기술 정보를 공유했고 현업 부서 테스트 지원을 통해 600여 개 화면 전환 작업을 진행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고객사의 디지털 혁신 추진이 결합된 사례”라며 “1차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보험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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