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AI는 최근 연간 고정 매출 계약을 체결하며 운영 안정성을 입증한 모아라이프플러스의 '피지컬 AI 데이터센터'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데이터센터 내 구축된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을 MAYA AI의 멀티모달 생성 엔진에 직결하여 서비스 품질을 파격적으로 혁신하는 데 있다.
MAYA AI는 모아라이프플러스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파워를 활용해 백서의 핵심 기술인 '화이트박스(Whitebox, 콘텐츠 템플릿)'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화이트박스는 한국 시장의 밈, 트렌드, 정서를 구조화한 템플릿으로, 고성능 GPU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이미지와 영상 등 무거운 멀티모달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생성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협업은 중앙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연산이 가능한 모아라이프플러스 데이터센터의 특성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MAYA AI는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여, 변화 속도가 빠른 한국 트렌드를 즉각적으로 반영한 마케팅 콘텐츠를 기업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MAYA AI는 확보된 GPU 인프라를 바탕으로 백서에 명시된 '한국어 특화 로컬라이제이션 파이프라인'과 '비용 절감형 CS(챗봇) 솔루션'의 상용화를 앞당긴다.
단순 번역이 아닌 한국 특유의 말투와 가독성을 고려한 결과물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연산 과정이 필수적인데, 모아라이프플러스의 데이터센터가 이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은 별도의 현지 인력 없이도 MAYA AI와 모아라이프플러스의 인프라 시너지만으로 완벽한 한국 현지화 마케팅 및 고객 응대가 가능해진다.
이번 인프라 활용은 MAYA AI가 지향하는 Web3 기반 기여자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데이터센터 자원은 기여자들이 등록한 템플릿이 더 널리, 더 빠르게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곧 기여자에 대한 투명한 보상과 플랫폼 사용량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핵심 고리가 된다.
MAYA AI 관계자는 "모아라이프플러스의 데이터센터는 MAYA AI가 물리적 세계의 트렌드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경로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K-트렌드 AI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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