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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한국콜마, 600억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차입금 상환·운영자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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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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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가 총 6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 조달에 나섰다.

    한국콜마는 24일 제7-1회와 제7-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각각 300억원씩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청약과 납입은 이날 완료됐으며, 상장 예정일은 25일이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과 3년물로 구성됐다. 제7-1회는 만기 2년(2028년 2월24일 상환)으로 이자율과 발행수익률이 연 3.751%이며, 제7-2회는 만기 3년(2029년 2월24일 상환)으로 연 3.843%의 금리가 적용된다. 두 채권 모두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후급 방식이며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조달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7-1회 발행분 300억원은 전액 채무 상환에 투입되며, 7-2회 발행분 가운데 240억원은 채무 상환, 나머지 6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이번 사채는 무보증 공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자등록 형태로 처리돼 실물 채권은 발행되지 않는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각각 A0(안정적)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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