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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증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농가당 최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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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승영 기자]

    충청일보

    충북 증평군청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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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총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다.

    농가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나머지는 농가 자부담이다.

    희망 농가는 오는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피해 정도와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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