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와 2회 교육…위험성 평가·화재 예방 등 실무 중심 강화
신안군은 지난 23일부터 총 2회에 걸쳐 관리감독자 99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신안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남 신안군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신안군은 전날부터 총 2회에 걸쳐 관리감독자 99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현장 책임자의 역할과 법적 의무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사항을 비롯해 ▲화재·폭발 사고 예방 ▲비상대피 요령 ▲위험성 평가 절차와 시행 방법 ▲계절별 근로자 건강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위험요인 점검 방법과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근로자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책임자”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별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정기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raser506@sedaily.com
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