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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탄프억 구역 카이멥 산업단지 내에 '카이멥 국제 로지스틱스'가 운영하는 카이멥-티바이 내륙항(ICD) 조성이 결정되었다고 11일 Dau Tu 전자판이 보도했다.
해당 내륙항의 부지 면적은 9.15헥타르이며, 연간 통관 능력은 13만 3,000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 기준)에 달한다. 카이멥-티바이 항만 연결 도로 및 카이멥 산업단지 내 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해당 내륙항은 2017년 4월에 발표된 '내륙 컨테이너 집적지(ICD)의 건설 및 관리에 관한 정령 제38호'에 의거하여 화물의 수출입 절차 수행 및 관련 물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에는 투자 단계에 맞춘 적정 이용을 도모함과 동시에 안전·보안 확보, 방화·방재 대책 철저, 환경오염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곳은 카이멥-티바이 지역 최초의 ICD(내륙 컨테이너 기지)로 도로 운송과 해상 운송 모두에 대응한다. 컨테이너 화물 및 벌크 화물 등을 취급하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총연장 1,100m의 안벽을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최대 2만 5,000DWT(재화중량톤수)급 중계 선석 2곳과 최대 5,000DWT급 바지선 전용 선석 10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아주경제=사까베 데쯔오 기자/ [번역]박수정 기자 psj201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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