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서원대학교는 24일 목민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총 1천35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사학위는 김진우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졸업생이 대표로 수여받았다.
이어 석사학위는 오옥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유아교육전공 졸업생이, 장형승 산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이 각각 대표로 받았다.
전체수석 이사장상은 김진우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졸업생이, 박은혜 비전학부 사회복지학전공 졸업생이 수상했다.
대학원에서는 김성남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유아교육전공 졸업생 등 3명이 성적우수상을, 김윤호 산업대학원 평생교육학과 소셜벤처교육전공 졸업생 등 6명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공로, 문화, 체육 부문 등 각 분야 수상자들에게 총장상과 동문회장상, 한국교총회장상이 수여됐다.
이날 학위수여식 특별공연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 출연한 한성일 음악교육과 졸업생이 선보였다.
한성일 졸업생은 김동률의 '출발'을 열창하며 졸업의 의미와 졸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전찬구 서원학원 이사장은 "성실함은 실력이 되고, 실력은 결국 기회가 된다"라며 "대학에서 노력한 시간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며 "오늘의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기억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충청지역은 대설특보가 발효돼 눈이 내린 캠퍼스 곳곳에서는 포토존에서 졸업생들과 가족들이 삼사오오 모여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한편 서원대는 지난 1968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학사 5만5천676명, 석사 2천41명 등 총 5만7천7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진우 경영학부·박은혜 비전학부 전체 수석싱어게인4 한성일씨 축하 공연으로 감동 더해 서원대,학위수여식,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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