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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정준영 계룡시장 출마 예정자 '계룡, 가슴에 담다'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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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최근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정준영이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준영은 지난 6년간 계룡시체육회장을 맡으며 생활체육 환경을 정비해 온 과정과 시민과의 소통 경험을 설명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계룡의 변화는 현장에서 쌓인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해답을 찾는 행정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과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등 300여 명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 최고위원은 "지역을 움직이는 동력은 현장을 오래 지켜본 축적된 경험에서 나온다"며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준비가 이어져 왔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양 전 지사는 "생활과 맞닿은 경험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체육회 재임 기간 동안 특정 종목이나 단체가 아닌 시민 전체를 기준으로 일상 속 체육 공간을 확충하는 데 주력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저서 '계룡, 가슴에 담다'에는 계룡시가 당면한 구조적 과제를 비롯해 도시 규모에 맞는 행정 운영, 군과 민간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 생활 기반 중심의 정책 방향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정준영,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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