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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국힘 충주당협, 6월 지선 대비 전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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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국민의힘 충주시당원협의회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선거 역량 강화에 나섰다.

    충주시당협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앙성면 켄싱턴리조트에서 '6·3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충주시장 선거와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당 후보로서의 책임감을 다졌다.

    연수 강사로는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제원 충북도당 사무처장, 이종갑 도의원, 정용학 시의원 등이 나섰다.

    이들은 지방선거 경쟁력 강화 방안과 선거법 준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초선 후보와 다선 후보의 차별화된 선거 전략을 제시하며 기초와 광역 단위별 역할과 기능의 차이를 명확히 했다.

    강사들은 주민 생활과 밀착된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정 운영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키울 것을 주문했다.

    직책별 역량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시장 후보에게는 결단력과 책임감을 갖춘 리더십이, 광역의원 후보에게는 지역 현안을 대변하는 정책 조정 능력이, 기초의원 후보에게는 현장에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실행력이 필수라는 조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출마 예정 지역과 정치 경력에 맞춰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협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예비후보들이 지방선거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활동으로 지방선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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