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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경남대학교에 발전 기금 3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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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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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경남대학교에 발전 기금 3억 원을 기탁했다.

    경남대학교는 24일 정 회장이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자 발전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발전 기금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추진 중인 경남대의 미래 핵심 인재 양성 전략에 맞춰 △학생 장학금 △교육·연구 환경 개선 △산학연계 및 지역혁신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학생 성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남대학교가 80년 동안 축적해 온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지역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에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남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회장은 1990년 범한산업을 창립한 뒤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범한퓨어셀 대표이사,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2003년 대통령 산업포장, 2018년 대통령 석탑산업훈장,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상 등을 수상했다.

    창원=박종완 기자 w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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