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주당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에 올랐다.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강세 속에 코스피도 6,000포인트를 코앞에 두고 장을 마쳤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3.55포인트(2.11%) 오른 5,969.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약보합 흐름을 보였던 지수는 반도체주의 상승 폭이 확대되면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조5천8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3천458억원, 2천625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수 상승의 중심에는 SK하이닉스가 있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68% 급등한 100만5천원에 장을 마치며 100만원선을 넘어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강세가 지수 전반에 뚜렷한 상승 압력을 가한 모습이다.
증권가는 코스피 상단 전망도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 연간 상단을 기존 6,000p에서 7,300p로 높여 잡았다.
한국 증시의 이익 모멘텀 우위와 추가적인 실적 개선 여력,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1포인트(1.13%) 오른 1,165.00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2.5원 오른 1,442.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5.68% 급등하며 100만5천원 찍어반도체 강세에 지수 5,969.64 마감코스피 6,000p 코앞 기관 매수 집중 SK하이닉스,주가,황제주,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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