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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경북도 "산림을 경제자산·관광자원으로"…시군과 시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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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올해 지역 산림을 경제자산과 관광자원으로 키우는 데 집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 도청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열어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중점 전략으로 산림재난 총력 대응 체계 구축, 초대형 산불 극복 및 혁신적 산림 재창조, 돈 되는 임산업 육성 및 임업소득 안정 지원, 산림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시기별 운영하던 산림재난 현장 대응 인력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해 상시 재해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산불 피해지에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한다.

    또 대형 산불 피해지 중 한 곳인 의성군 일원에 산림경영 특구를 조성해 임업소득 증대와 산촌 재생을 동시에 모색한다.

    임산물 생산 기반 지원, 임산물 유통 기반 확대, 도심 녹색 생활권 확충,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 등도 추진한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숲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경제자산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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