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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농촌마을 생활불편 현장서 해결…남원시, 120민원봉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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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50회에 걸쳐 300개 마을 순회

    뉴시스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의 주민 생활불편 해소 '120민원봉사대'의 이동 빨래방. (사진=남원시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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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시민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는 '120민원봉사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이백면 폐문·효촌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총 150회에 걸쳐 300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현장 민원 처리와 이동 빨래방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초고령화 사회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도입한 '찾아가는 행복 미용 서비스'가 추가 제공된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전문 미용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기존의 120민원봉사대 활동 역시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된다. 봉사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보일러, 농기계 등 생활 밀착형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고 청소를 돕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 속 고충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최경식 남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현장 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겠다"며 "올해도 시민 만족 100%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봉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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