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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룰라 브라질 대통령 국빈 선물로 ‘오휘’ 선정…K-뷰티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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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증정..산화 스트레스 케어하는 남성용 제품

    인더뉴스

    LG생활건강의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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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21년 만에 한국을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오휘’의 화장품이 증정됐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23일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 평전, 호작도 등과 함께 남성용 화장품을 선물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인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로, 스킨·로션·클렌징 폼으로 구성됐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과거 연설에서 “내가 잘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할 만큼 K-뷰티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이탈리아 모데나의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담아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번들거림이 없어 사용감에 민감한 남성들이 선호하며, 80대에 접어든 룰라 대통령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가 특징입니다.


    LG생활건강의 제품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에서 ‘더후’ 환유 라인이 증정된 데 이어 잇따라 국빈급 선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브라질 정상회담 직후 “브라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이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국빈 선물이 초기 단계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2억 인구의 브라질 고객에게 오휘 등 자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과학 기반의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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