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 인터뷰입니다.
2026년 첫 시간 오늘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우리 시청자 여러분 관심이 높으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Q. 2025년 가상자산 시장 어떻게 평가하나?
▶ 일단 트럼프가 취임을 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규제 개혁으로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멈추어 있었던 가상자산 업계가 살아났습니다. 지니어스 액트 서명을 전후해서 수많은 금융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시작했고
이와 별개로 2024년도에 허용된 비트코인 현물 ETF에도 많은 자금이 유입되었으며, 금융기관이나 국부펀드 등의 가상자산 투자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규제 개혁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고 제도권 금융과 현실 경제 크립트 어돕션은 2025년도가 원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Q. 2025년 비트코인 흐름, '4년 주기'로 설명 가능한가?
▶ 일단 4년 주기론이 이제 반감기와 미국 대선이 있는 해 항상 같은 해였는데 이 해를 중심으로 이제 하락과 상승이 반복된다라는 이론입니다. 근데 이 4년 주기론이 2025년도를 돌아보면 실질적으로는 깨졌다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전통적인 4년 주기론이라 함은 이제 반감기가 발생하면 채굴량이 반감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채굴 업체의 채산성이 반감이 되고 그러다 보니 단기적으로는 하락을 했다가 공급 부족이 적용을 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이제 신고가가 나오는 패턴인데 이것이 이제 지금까지는 반복이 되어 왔다가 2025년도와 4년도를 보면은 이 4년 주기 이론 패턴이 안 나온 것이 관찰이 됩니다.
반감 직후에 2024년도 4월 반감 직후에 이제 급등이 아니라 오히려 금리 우려로 조정을 받았고요. 2025년도에도 상반기에 10만 달러를 돌파를 했는데 실제 2025년 하반기에는 10만 달러 이하 가격에 계속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이게 2025년 1월 1일 가격보다 2025년 12월 가격이 더 낮았다는 것인데요. 원래 4년 주기론상 2025년 말에는 수직 상승 패턴이 나왔어야 되는데 그 패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고금리 환경에서 유동성 사이클이 재편되면서 반감기 중심 4년 주기론이 약화되었다라는 것이 저희 분석입니다.
이제 공급 측면의 어떤 메커니즘 비트코인 자체의 계절성보다는 시장으로 유입되는 제도권 자금의 제도권 금융의 유동성 더 나아가서 거시경제나 재정 정책, 가상자산 정책 등이 훨씬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6년 상반기에 우리가 2025년도 하반기에 올 거라고 예상했던 그 저번 사이클의 신고점이 도달하지 않을까라고 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Q. 2026년 시장을 볼 때,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봐야 할 지표는?
▶ 일단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미국의 유동성 공급인 것 같습니다. 현재 컨센서스는 2026년 상반기 금리 인하가 추가적으로 인하할 거라고 예상이 되고 있고요. 2025년 한 해 동안 연준의 금리 조정과 이 금리 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제지표 발표 또는 관세 전쟁 등이 굉장히 크게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앞으로도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의 유동성 공급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을 것 같아서 일단 유동성이 어떻게 공급이 될지 그리고 이 유동성 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제 지표가 어떻게 나오는지 이거를 가장 먼저 파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제 2024년도부터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ETF 비트코인 현물 ETF가 이끌었고 특히나 블랙록이 2025년 12월달에 이더리움 스테이킹 현물 ETF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것이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가상자산 가격의 등락이랑 현물 ETF의 이제 자금 유출입은 상당히 궤를 같이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가상자산 관련 상품 출시 또는 자금 ETF의 자금 유출입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매수하여 기업 가치 개선을 시도하는 DAT라고 합니다. 디지털 에셋 트레지럴이라고 하는데 이런 기업들의 등장도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을 꽤 많이 이끌었기 때문에 이런 DAT 기업들이 또 어떻게 시장에 진입하고 얼마나 매수하는지 이것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Q.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이미 '금융 인프라' 단계인가?
▶ 스테이블 코인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어떻게 보면은 사람들이 만든 코인이라고 봅니다. 어떤 정부나 어떤 금융기관이 만들어서 유통을 시킨 것이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에서 굉장히 많은 코인들이 실험이 되고 그 실험이 되던 와중에 어 이런 게 우리가 쓸모가 있네 라고 발견을 하게 된 것이라고 보고요.
그중에서 시장이 선택한 이제 1,2위 업체들이 이제 규모가 거의 발행량으로는 3천억 달러 정도 거래량은 1조 달러 정도로 이제 크게 성장을 했습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저는 스테이블 코인이 이제 금융 인프라 단계에 진입을 했다고 보고요. 기존 은행망이랑 아직까지 완벽하게 융합하지는 못했습니다. 기존 금융망도 뭐 규제라든지 아니면 제도라든지 내부 기준이라든지 이런 게 많기 때문에 완벽하게 융합하지 못했습니다만 이제 가상 스테이블 코인으로서 주고받아지는 자금의 규모가 충분히 크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약간 주변부 자산이라기보다는 중앙 금융 시스템의 일부다. 그리고 두 번째 금융망 내지는 보조 금융망 정도로는 기능하고 있지 않나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Q.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키우는 이유는?
▶ 사실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을 키우는 이유는 미국 국가 전략에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를 기반으로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이기 때문에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세계적으로 사용되게 되면 달러 패권 즉 달러의 사용량 자체가 늘어나게 됩니다. 달러의 점유율이 늘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지니어스 액트 미국의 스테이블 코인 기본법이죠. 2개월 이것으로 인해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현금 또는 초단기 미국채 등을 담보 자산으로 100% 이상 보유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법제화되었기 때문에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채 수요에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달러 스테이블 코인 1위 업체인 테더 같은 경우에는 작년 2024년 한 해에 미국채를 330억 달러 매수를 했고요. 이게 국가 순위 7위에 해당합니다. 이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13위입니다. 즉 미국이 현재 직면한 문제 달러 패권 약화 국채 수요 견인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고 이것이 트럼프 행정부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이유로 생각됩니다.
Q.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 가장 먼저 쓰일 분야는?
▶ 사실 우리나라에도 이제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된 논의가 굉장히 많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어떻게 될지는 아직까지 예측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이미 시장이 선택을 했고 어돕션이 됐다라고 하죠.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충분히 쓰이다 보니까 현실 경제에도 이제 나와서 쓰이고 있습니다. 크레딧 카드에도 연결이 되고요.
그다음에 이제 자국 화폐 가치가 좀 불안정한 국가에서는 달러 대체제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도 쓰이고 여러 가지 용도가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어떻게 법제화가 되고 어떤 형태로 인가가 될지가 아직 오리무중인 상태입니다. 이러다 보니까 법적으로 어떤 형태의 스테이블 코인을 허가하느냐에 따라서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더 많이 쓰일지 현실 경제에서 더 많이 쓰일지 이게 은행 위주로 사용되게 될지 사람들 위주로 사용되게 될지 이런 것들이 좀 많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최종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는 조금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Q. 국내 비트코인 ETF, 더 미룰 수 없는 단계인가?
▶ 사실 국내 비트코인 ETF는 허용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글로벌 규제 정합성입니다. 규제 선례가 워낙 명확합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등 선진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나온 다음에 금 ETF가 수십 년 동안 쌓아온 aum 총 자산 관리 자산을 11개월 만에 추월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좋은 상품이라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제 워낙 큰 시장에서 출시가 이미 된 것이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방안도 입증되었고 투자자 피해 사례도 극히 적습니다. 규제 정합성 측면에서 우리나라도 이제 허락해야 될 타이밍이라고 보고요.
두 번째로는 국내 가상자산 수요 잘 아시다시피 굉장히 강력합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초보자들에게 어렵고 낯설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아닌 이제 많은 분들이 익숙하실 증권 거래 플랫폼에서 비트코인에 대해서 이제 굉장히 적은 수수료로 거래를 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는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 번째로는 이 비트코인 ETF가 소위 말하는 김치 프리미엄 한국 프리미엄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지금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는 지금 법인들이 아직까지는 참여가 허용이 안 되고 있는데요.비트코인 현물 ETF를 허용한다는 것은 곧 이제 금융기관들과 기업들이 이제 가상자산 시장에 허용이 된다라는 뜻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김치 프리미엄이 생기는 이유 중의 하나는 개인들만 시장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개인들만 가능하기 때문에 외화 반출에 제약이 있어서 아무래도 국내 시장에서 이제 비트코인이 특별히 비싸다거나 특별히 싸다거나 하는 가격 왜곡 현상이 벌어지는데 기관이라는 기업이 이제 이 시장에 들어오게 되면 아무래도 그 김치 프리미엄이라는 어떻게 보면 투자자들에게 해가 되는 현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지금 한국 법인 시장, 준비된 상태인가?
▶ 저는 준비는 충분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기술적인 인프라는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현재 금융기관의 신고 수리를 거쳐 vasp라고 합니다. 가상자산 사업자 그리고 영업하고 있는 국내 거래소들의 커스터디 컴플라인 시스템 등은 글로벌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2017년도 정부가 이제 초강경 원천 금지 메시지를 통해서 금융기관이나 기업 등은 가상자산 투자나 관련 사업에 거리를 두고 있지만 지난 8년간 매우 강한 관심을 가지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탐색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거래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는데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정부가 막아서 못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시장 인프라 거래 도구는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제 파생 상품 시장이 아직 없다는 점은 좀 아쉬운 점입니다. 아무래도 비트코인 ETF가 허용이 된다면 이제 기관이 들어와야 되는 것이고 기관이 들어오려면 해지 수단은 충분히 갖춰져야 되는데 파생상품 시장이 없다라는 점은 이제 약간 좀 풀어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Q. 코빗 리서치센터, 다른 리서치와 가장 다른 점은?
▶ 저희 코빗 리서치 센터가 생긴 2021년도부터 저희가 딱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유통기한이 긴 리서치를 만들자입니다. 이거는 제가 있기 전부터 전임자 시절부터 있었던 일인데요. 대부분 가상자산 리서치는 시장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상자산 리서치들이 좀 단기적인 데이터에 집중을 하는 편입니다. 주로 온체인 데이터 아니면 신규 프로젝트의 기술적 장점을 소개하는 이런 리서치들이 많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이 가격뿐 아니라 시장의 유행 또는 테마도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가상자산 리서치도 아무래도 좀 단기적이고 자극적인 방향으로 많이 흘러가는 편입니다.단기적인 가격 움직임이나 소위 알파를 찾는 수요가 워낙 많기 때문이기도 한 건데요. 즉 시장의 수요도 그렇고 리서치 공급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좀 단기적인 알파를 추구하는 것들이 많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 코빗 리서치 같은 경우에는 6개월 후나 1년 후에 보고 그때 그 말이 맞았구나 그리고 지금도 참고할 만한 사항이 있구나 할 만한 리서치를 좀 긴 호흡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알파보다는 시장의 긴 호흡 그리고 과거를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데 좀 기반이 될 수 있는 방금 말씀해 주신 대로 딴딴한 기반이 될 수 있는 그런 리서치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올해 가장 의미 있었던 분석은?
▶ 저희 코빗 리서치 센터는 매년 리포트를 발행을 합니다. 이제 연내 리포트를 발행을 하는데 그 리포트에 작년 예측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리뷰를 합니다. 그래서 2025년도 말에 쓴 2026년 리포트에는 2024년도 말에 우리가 예측한 2025년도가 맞았는지를 저희가 리뷰를 하고요. 그래서 24년도 말에 제가 뭐라고 예측을 했냐면 겐슬러 강점기 종료 후 규제 환경이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어옵션이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예측을 했는데 이것은 2025년 한 해 동안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한 해를 전망하는 리서치를 저희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쓰고 있고요. 그래도 이 정말 혼란스러운 가상자산 시장에 조금이라도 어떤 가이드가 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이제 스테이블 코인을 수익 유무나 용도나 네트워크 등으로 구분한 리서치를 2건을 2025년도에 발간을 했고 그리고 업계 분들로부터 내부 보고 같은 것에 많이 사용됐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장 조성자 마켓 메이커라고 하는데요 이 시장 조성자라든지 커스터디 등에 대한 정책 제안 리포트도 여러 건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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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6년, 리서치가 집중할 주제는?
▶ 아무래도 이제 저희가 집중할 곳이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이랑 제도권 금융의 크립토 어돕션입니다. 이것은 2026년에도 집중할 것입니다. 지니어스 엑트가 서명된 이후로 금융기관과 현실 경제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및 채택이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가 그리고 클래리티 법안은 아직은 지금 서명은 안 됐는데요. 이 클래리티 법안이 서명된 이후에 블록체인과 크립토가 어떤 법적 명확성을 띠고 어떻게 현실로 나아갈 것인가를 지속적으로 분석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이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라든지 비트코인 ETF 허용 등과 같은 국내 이슈도 저희는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고요. 2026년도에는 RWA 리얼 월드 에셋이라고 하는데 그 실물자산 토큰화 트렌드가 굉장히 강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관 자금 유입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결국은 이제 시장이 커지려면은 신규 자금 유입이 굉장히 중요한데 2024년도에는 ETF, 2025년도에는 트럼프 행정부로 이제 디에티 기업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채널로 신규 기관 자금이 유입이 되면서 시장이 굉장히 확장이 됐습니다. 2025년 말에 굉장히 보수적이었던 뱅가드사가 입장을 선회해서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ETF로 거래를 허용하겠다라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고객 자금을 관리하는 대형 기관으로서의 자금 유입은 가상자산 시장 등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ETF나 DAT 같은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한 기관 자금 유입도 저희가 열심히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이제 새로운 기술이나 테마도 중요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의 거의 70%~80% 정도를 차지를 하는데 이것도 중요하지만 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까 어떤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까 여기에 이제 들어가는 새로운 테마 그리고 배경이 되는 새로운 기술 등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금 지켜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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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인 렌딩 서비스의 강점은?
▶ 최근 저희 코빗에서 랜딩 서비스라는 걸 실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상자산 거래소는 코인을 사거나 팔 수만 있었습니다. 현금을 가지고요. 근데 랜딩 서비스라고 하는 것은 코인을 빌려서 거래를 한 다음에 나중에 갚는 서비스 즉 빌려서 나중에 판 다음에 나중에 갚을 수 있고 이렇게 좀 여러 가지 유연한 전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Q. 코인 렌딩 서비스,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가?
▶ 여러 가지 시장에서 탄력적이고 유연한 전략을 사용하시고 싶은 투자자들한테 유리한 상품입니다. 만약에 어떤 자산이 하락할 것 같다라는 예상이 든다면 그 자산을 빌려서 지금 가격에 팔고 나중에 하락한 다음에 다시 사서 갚으면 이제 수익이 되는 것인데요. 만약에 예를 들어서 비트코인이 지금 예를 들면 뭐 1억 5천만 원이다. 근데 1억 5천만 원을 팔고 나서 1억 2천만 원이 된 다음에 1억 2천만 원을 사서 갚으면 3천만 원 수익이 되는 그런 원리입니다.
Q. 회사 차원에서 방어 가능할까?
▶ 랜딩 서비스를 사용하실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는 이제 강제 상환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강제로 빌린 자산이 이제 특정 가격 이하로 떨어진다거나 이렇게 되면 이제 강제 상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저희 코빗 같은 경우에는 강제 상환 시에 시장과 회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도 최소화했습니다. 타사의 경우에는 담보를 시장가로 매도하고 빌린 자산을 시장가로 매수하여 강제 상환을 진행을 하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물량이 단기간에 과도하게 몰리면 가격 이상 현상이 발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 가격으로 인해서 이제 랜딩 서비스 유저들이 좀 불리한 가격에 상환이 된다거나 이런 일이 이론적으로 발생을 할 수가 있는데요. 코빗의 랜딩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강제 상환 발생 시점의 가격으로 담보와 빌린 자산의 원화 환산가를 계산을 해서 차감만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장과 회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했습니다.
Q. 적립식 투자, 지금 같은 시장에서도 유효한가?
▶ 적립식 투자는 오히려 변동성이 심한 지금일수록 더 최적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사수분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 파는 거는 불가능하다. 사람이라면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매우 동의합니다.지나고 나서 차트를 보면 어 이때 사서 이때 팔면 많이 벌었겠다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그건 사실상 불가능하고요.
결국은 뭐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는 정도가 최선이라고 보는데, 특히나 가상자산 시장 같은 경우에는 워낙 움직임이 빠르지 않습니까?움직임이 빠르다는 것은 결국은 정해진 시간 동안 변동성이 크다라는 말도 될 수가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워낙 심리적인 공포에 좀 많이 휘둘리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2023년 초에 1만 6천 달러에서 2025년 10월 달에 12만 달러까지 올랐는데 중간에 굉장히 많은 변동이 있었습니다.2022년에 테라로나 사태 FTX 사태 있었고요. 이후 큰 폭으로 하락을 한 다음에 2023년도에 비트코인 2023년 초에 비트코인을 그때 매수하신 분들은 많이 안 계셨을 거예요.
그때 뭐 다 망했다 비트코인 끝났다 이런 말 나올 때니깐요. 근데 이제 트럼프가 대선 유세 시작하면서 내가 크립트 프레지던트다 이런 말 하면서 막 유세 시작하니까 2024년도 말에 많이 올랐었는데 그때 또 들어가면 사실 조금 늦었었거든요. 만약에 2023년도 초부터 차곡차곡 적립식 매수로 2024년 말까지 쭉 가져갔다면 네 평균 단가는 한 4 5만 달러 선이 됐을 거고요. 만약에 트럼프 보고 고민고민하다가 2024년 말에 들어갔으면 평균 단가 10만 달러 됐을 거고요. 뭐 그런 셈입니다.
Q. 적립식 투자 서비스 이용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는?
▶ 사실 이 부분은 뭐 주식 투자나 모든 투자가 똑같습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하고 금액과 투자 기간 등 투자 계획을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투자 계획대로 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기 위함인데요.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가상자산 시장은 워낙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공포도 많이 찾아오고 또 환희도 많이 찾아오고 그러다 보니까 원래 세웠던 계획에서 많이 틀어지기 마련입니다. 처음에 이제 세웠던 계획 그대로 쭉 가져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시고요.
그리고 코인의 변동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시는 게 중요하고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내가 정말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이제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투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제 적립식 투자를 하실 때도 플랫폼을 선택하셔야 될 텐데 뭐 신뢰성과 보안성 굉장히 중요합니다. 누가 운영하는지 그리고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됩니다. 저희 코빗 같은 경우에는 이제 NSC와 SK같은 대기업을 대주주로 두고 있고 그리고 자산이 해킹되는 사건도 2013년 설립 이후로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Q. 2026년, 코빗이 그리고 있는 그림은?
▶ 저희 코빗이 기관 투자 인프라의 선도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비트코인, ETF 파생 상품, 신탁 서비스 등을 국내 거래소에서 개인과 기관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물 ETF 랜딩 적립식까지 풀 스펙트럼 서비스를 갖춰서 투자자들이 한국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저희는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저희는 회원들이 우리 거래소에 예치한 가상자산을 단순 투자를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기부 캠페인 과 같이 가상자산의 활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생각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가상 자산이 가진 투명하고 긍정적인 면모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6년도에 코빗은 단순히 거래소가 아니라 한국 금융의 디지털화 그리고 기관의 크립토 어돕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크립토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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