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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장학회의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탁자 감사패 전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학업 성적 우수 학생을 비롯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10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억 2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꿈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BNK부산은행과 NH농협은행 영도지점이 각각 500만 원과 1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행복영도장학회는 구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총 1635명의 학생에게 17억 9000만 원을 지원하며, 영도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최순용 장학회 이사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2010년부터 매년 1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기금 조성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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