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에 24일 문을 연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외부와 내부 모습. 부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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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 내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력해 만든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의 첫 번째 결실이다.
이 건물은 과거 미군 하야리아 캠프 시절 군인 숙소였던 역사적 공간으로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원형을 보존하며 곡선형 외관으로 재설계됐다.
내부에는 ‘숲 속 탐험’을 주제로 한 3가지 테마 놀이체험실과 함께 수유실, 가족 화장실, 육아 전문 상담실 등 부모와 아이를 위한 편의시설이 있다.
이용 대상은 0~5세 영유아와 부모이며, 누리집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4회 운영된다. 2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에만 하루 평균 142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어, 향후 지역 육아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하반기 남구에 2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며, 향후 폐원 어린이집 등을 적극 활용해 공공형 키즈카페를 확충할 방침이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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