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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강원자치도]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국 두 번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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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화) 원주, 18개 강원소방본부 소방서 소속 820명으로 구성
    김진태 지사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

    스포츠서울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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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24일(화) 원주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기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은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역적 특성상 산불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도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산불진화대’를 별도 편성하여,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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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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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의 주요 역할은 ▲ 산림 인접 마을 및 취약지역 순찰·예방 홍보 ▲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예비주수 활동 ▲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보조 ▲ 주거지·문화재 등 보호대상 방어 활동 지원 ▲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으로 초기 진화 역량을 현장에서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개인안전장비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산불대응기관과의 함동 훈련을 정례화해 현장대응 능력을 상시 유지‧강화할 계획이다.

    스포츠서울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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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지사는 “의용소방대 역할로 평소에도 고생이 많으신데 이제는 산불 진화대라는 전문조직의 일원으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정책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강원”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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