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수연 기자] 충북 지역의 2025년을 사진으로 되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23회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이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다양한 현장을 누벼온 사진기자들이 남긴 굵직한 장면들을 되돌아보는 자리다.
충북사진기자회 소속 기자들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촬영한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월별 주요 이슈를 담은 기록사진을 비롯해 기획, 스포츠 현장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04년 창립된 충북사진기자회는 현재 오진영 회장(충청매일 부국장)을 중심으로 김용수 충북일보 국장, 김용빈 뉴스1 기자, 천경환 연합뉴스 기자, 이나라 충청일보 기자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김운기, 구연길, 우상대, 송석민, 김대중, 전경삼, 김대진, 육성준, 유현덕, 노승혁, 임동빈, 김태훈, 인진연, 배훈식, 권보람 씨 등 전·현직 기자들이 명예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 회장은 "한 컷의 사진이 세상을 바꾼다고 한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현장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모습을 냉철한 시선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26일~내달 5일 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기록·기획·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 100여 점 충북사진기자회,보도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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